한국 국회와 코리아 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 새해 대북 포용에 대한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
- 81% 2018년 남북정상회담 지지
- 71% 한국의 대북 특사 파견 지지
- 67.8%는 한미연합훈련을 동계올림픽 이후로 연기하는 것을 지지한다.
- 60%는 북한의 동계올림픽 참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 50%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현재의 긴장 상태와 관계없이 2018년 설날에 개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47.4%, 새해 남북관계 개선 전망
- 42.8 미국의 새 안보정책이 한국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
- 55.2%는 한국 정부가 2015년 일본군 성노예제(이하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 양자 협정을 재평가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70.2% 평화의 소녀상('청동 위안부 소녀상') 제자리 유지 지지
- 67.2%는 한국의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 62.4%가 한일관계를 신뢰하고 있다. 한국인 대다수는 역사 문제를 동북아 안보, 경제·사회·문화 분야 등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와 별개로 다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