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아기레와 그레타 자로, World BEYOND War월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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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apítulo de WBW en Chile, ubicado en la Biorregión Aconcagua, plantó un Polo de la Paz el 15 de abril, aniversario del Pacto Roerich de 1935, que establece la importancia de defender el patrimonio sagrado ycultural de la humanidad, por encima de las actividades militares.
La iniciativa de plantar el Polo de la Paz se realizó en el marco de la conmemoración del Día de la Bandera de la Paz. Esta acción se une a más de 300 comunidades alrededor del mundo que han plantado postes de paz con el mensaje "Que la paz prevalezca en la tierra".
La Paz에서 Caravana에 대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Durante는 cantos, bailes y oraciones tradicionales como muestra de respeto a la Tierra y en defensa de la Paz를 해석합니다.
초기 단계에 따라, 실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World BEYOND War de la Bioregión del Aconcagua participa en alianza con la Universidad de Valparaíso, en el marco del programa que impulsa Naciones Unidas, sobre participación e incidencia política para las comunidades organizadas en este nodo bioregional.
World BEYOND War Bioregion Aconcagua Chapter에서 평화 기둥을 심다
Aconcagua Bioregion에 위치한 칠레의 WBW 지부는 군사 활동보다 인류의 신성한 문화 유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15년 Roerich Pact의 기념일인 1935월 XNUMX일에 평화 기둥을 세웠습니다.
평화의 기둥 심기 사업은 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틀 안에서 이뤄졌다. 이 행동은 "지구에 평화가 가득하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평화의 기둥을 세운 전 세계 300개 이상의 커뮤니티와 함께합니다.
이 활동은 Caravan for Peac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노래, 춤, 기도가 지구에 대한 존중과 평화 수호의 표시로 공연되었습니다.
현재 World BEYOND War Aconcagua의 Bioregion의 챕터는 UN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의 틀 내에서 이 bioregional 노드에서 조직된 커뮤니티를 위한 정치적 참여 및 옹호에 관한 Valparaiso 대학과의 파트너십에 참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