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전운동의 평행세계

사토 수미에, World BEYOND War, 1 년 2023 월 XNUMX 일

以下の일본어

사토는 회원 World BEYOND War의 일본 챕터.

G7 히로시마 정상회의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20월 XNUMX일 일요일, 나는 어머니이자 일본 민주 국가의 시민으로서 히로시마에서 열린 자전거 캐러밴 시위에서 다른 회원들과 함께 핵 폐기의 메시지를 표명했습니다. WBW 일본 챕터.

서로 친해지기 위해 사전에 많은 온라인 토론을 하고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그날이 가까워짐에 따라 지역 제한이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다는 뉴스를 계속 들었기 때문에 우리 중 누구도 캐러밴이 어떻게 될지 완전히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카라반 전날인 19월 XNUMX일, 히로시마 시내에서 예고 없이 XNUMX시간 넘게 갑자기 좌초되어 교통 통제를 확실히 맛보았습니다. 내 앞에는 경찰차 몇 대와 오토바이가 천천히 지나가는 것이 보였고 그 뒤에는 "일부 중요한 사람들"이 타고 있는 검은색 자동차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갑작스러운 제한을 견뎌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돌아보니 주말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는 유령도시 같았다. 히로시마 시민들은 주말을 앞두고 교통 통제로 인한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거듭 당부했다.

이 보고서에서 나는 일본 시민으로서 내가 접한 일부 언론 보도와 기사를 바탕으로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대해 느낀 점과 생각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캐러밴 활동에 대한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보고서를 보려면 다음을 읽어보십시오. 기사 WBW 일본 챕터의 코디네이터인 Joseph Essertier가 작성했습니다.

캐러밴 행동과 행사에 대한 24시간 반성 후, WBW 일본 챕터 회원들은 생각을 교환했고 우리 모두 직접 행동에 참여하는 것이 긍정적이고 의미 있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했는데, 민주주의 국가인 일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공개된 공간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인상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 대한 일본 사회의 반응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꼈다. 내 주변에는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었고, 언론을 통해 본 것은 전문가와 지식인들이 다른 G7 국가들과 나란히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보도뿐이었습니다. 마치 유명인사들이 시내에 온 것처럼 G7 정상회담에서 벌어지는 행사에 대한 축제 이미지와 가십. 불행하게도, 그러한 것은 내가 본 뉴스 보도의 전형이었습니다.

핵무기 폐지를 향한 큰 진전에 대한 큰 기대가 있었지만, 회의 폐막은 다음과 같은 논평으로 환영받았다. “원폭이 투하된 히로시마가 자국의 핵무기를 긍정하고 상대국 핵만 규탄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이 말은 원자 폭탄 생존자 인 Setsuko Thurlow가 한 말입니다. “내 희망은 산산조각이 났다”—히로시마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왔다. 그런 다음 Setsuko Thurlow의 진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자기모순적 헛소리” 그리고 세계 정상들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방문이 저자의 말처럼 “핵전쟁을 피하는 나비효과가 되기를” 바랐다.

왜 핵폐기의 목소리가 세계 정상들에게 그토록 비참하게 전달되지 못하는 것일까?

일본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매스미디어가 전쟁 발발에 대한 철저한 논의 없이 미국이 퍼뜨린 대러전쟁 서사를 계속해서 선전해 왔고, 이것이 여론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미국과 대부분 서방 국가의 주요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관점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미국 주도의 대리전(그리고 그 군수산업)이라는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오늘날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평행 우주, 즉 서로 다른 역사 해석을 가진 교차하지 않는 두 세계의 출현이며, 이 평행 우주가 반전 운동에 반전을 일으키고 있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G7 히로시마 정상회담 개막 전 기자회견 “지금 휴전하라.” 이세자키 겐지(Kenji ISEZAKI), 전 일본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DDR(군축, 동원 해제 및 재통합) 특사 등 소수의 견해를 대변하지만 전쟁이 시작된 이래 일관되게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사람들이 주도했습니다. 협상 테이블을 만들고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보았듯이 방청객 중에는 휴전에 의문을 제기하고 조국을 위해 싸우고자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열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견해는 서구의 많은 사람들, 특히 러시아를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기는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즉, 그들은 아무리 많은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러시아와 계속 싸울 것이며 사악한 러시아가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한 악에 대항하여 핵무기를 소유하는 것은 억지력이 될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사실 이 수사학은 G7 국가에서 핵무기 보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억지력의 미사여구는 중국의 "위협"에 대한 일본의 군사 확장을 정당화하는 데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악과 싸우기 위해 핵무기 보유와 군비 증강이 정당하다는 주장은 반전운동이 마땅히 해야 할 일과 정반대다.

반전 운동은 항상 모든 전쟁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평행 우주가 지배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우리는 많은 반전 운동가들조차 평화를 위해 싸우기 위해 더 많은 무기 지원과 전쟁 지속을 요구하는 뒤틀린 상황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평화를 원합니다.

우리는 전쟁을 거부하고 핵폐기를 추진함으로써 평화를 이룩하고 상호 이해를 위한 대화를 통해 참여합니까? 아니면 스스로 무장하고 핵무기 보유를 통한 억지력에 의존하고 공포를 조장함으로써 평화를 이룩할 것인가?

이웃에게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머니인 나는 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나는 평화를 위해 모든 전쟁을 계속 거부할 것입니다.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상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world beyond war.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대화와 비폭력 직접 행동을 통해 이 평행 세계가 더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파라레르유니바스

G7広島サ밋트が終わり1週間が経ちました。

5月20日(日)、私は母として、民主国家日本の一有権者として、核廃絶の멧세이지をWorld BEYOND War日本支부のmenバーと共に現地広島で自転車カラバン말하자면 抗議行動で表明してきました.

事前にOnlineで顔を合わせ準備の為の話し合いを重ね、現地での規制が厳しくなるというNewースに一體どんなキャラバンになるのか多少の不安を持ちながら当日を迎えました.

キャラバン前日の19日には私も広島市内の交通規制に立ち往生させられました。partica-や白バイの後ろを黒い車が連なりながらゆっくり走行、通行は突然の規制に為す術もなく耐え忍ぶ。規制があるという事前情報から広島市民の大半が行動を自粛した模様で、XNUMX日に自転車캬라반데시内を走る中週末なのに人手がとても少なくゴーストtownの様でした。

抗議行動の振り返りはWBW支部局長のエサティエ 죠세프さんが기사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私はG7広島サ밋트に関する幾つかの記事をもとに閉幕後に感じたこと思ったことを皆さんと共有したいと思います.

抗議行動を終えWBW日本支部のmenbaーと意見を交わし実際に行動するという事の大切さやそれが有意義な時間であった事を共有しました。私は家族全員で参加しまし一緒に参加した子供達は言論の自由をもとに想い想いの멧세이지を掲げ行動をする人達の姿を見て何かを感じ取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しかし一方で、日本社会のG7広島サ밋트への反応は私の想っているものとはかけ離れていると改めて痛感させられました。私の周りにG7広島サ밋트へ関心を寄せている人は少なく、마스메디아を통して目にするのは重要な事案においては専門家や知識人が他国と足並みを揃えて軍備増強で盛り上がり、一般庶民はG7をお祭り騒ぎにし各国の要人を芸能人でりも取上げる様に盛り上がる、残念ながらそんな報道ばかりでした。

そして核廃絶へ大木iku前進の期待が寄せりれuruも、閉幕を迎えて聞とえてkuuruのは」自國の核兵器は肯定し、対立兵器を不難suuruばんKりの発信を被爆地下地対立は許器れない」라고 말하는 사람의 서로節子 씨는 の声や、 「望umiを打ち砕kaれた」という広島からの声など、とうてい満足できる内容ではなかった事を表しています。そんな中、서로節子さんを」自己矛盾다라けの戯言」とし各国首脳が原爆資料館を訪れ記帳した事が「核戦争を回避するバタフライエフェクトになることを祈っている」と締めくくる内容の事も目にしました。

何故, 核廃絶という声がこうまでも届かないのか.

日本ではウクライナ戦争が勃発した当初から事の発端がしっかりと議論されないまmasmediaはamericaが描くロシアは悪というしなりおをひたすら流し続け世論を形成してきました。しかし、Americaや西欧諸国の主要mediaでは報道されない視点からウクライナ戦争を紐解くと、そこには美美主導の代理戦争という異なった物語が見えてきます私は、今世界で起こっていることは、歴史の異なった解釈を持つ二つの交わらない世界、Paraレルユニバース(並行宇宙)が出来上がり、이것、Paraレルユニバースが反戦運動に捻れを起こ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その捻れが感じられる一つの例をここに挙げます。ウクライナ戦争が始まった当初から一貫して交渉のテーブルを作り人命を救う事を最優先に声をあげてきた伊勢崎賢治氏(元アファン武装解除)日本政府特別代表)ラが、「今とそ停戦を」という題でG7各国首脳へ向けけてサ밋트開幕前に記者会見を開きました。その記者会見の質疑応答の場面で見られたのが祖国の為に戦いたいというウクライナ人の想いを横に置いての停戦はあり得ないという声des.をすれば、どれだけ多くの人命を犠牲にしても悪のロシアの思う壺にさせてはいけないという主張です。G7広島サ밋트でもロシアや中国の威嚇が核保有を正当化するレトリックとして使われました。このレトrickは日本が当事者になり得る対中戦争でも利用され軍拡を容認する動きにも繋がっています。武器支援も核保有も軍備増強も悪と戦う為には正当化れるという主張が世論を支配し始めていると感じています.

反戦運動はこれまで一貫して全ての戦争を拒否してきました。しかし、Pararelyunibasに支配される今の世界では、これまで反戦を掲げてきた運動家も停戦を拒否し武器支援を後押しています.平和の為に戦うという捻れた主張が広められています.

私たちは皆平和を望んでいます.

戦争を拒否し核廃絶を推し進め対話により生まれる相互理解の先にある平和を求めるのか、あるいは核保有による抑止力に頼り軍備増強をし恐怖心を煽る事で平和を強いるのか。私はどちらかをもし隣人として選ぶならば前者を選びます.

私は平和の為に全ての戦争を拒否し続けます.

私は戦争のない世界(World BEYOND War)を想像し創造する為に行動し続けます.

G7 시마 사밋트와 함께하는 자의적 캘거리 반을 통하고 공공의 장으로 행동하는 움직임을 의미 見を発信していく事の大切さを改めて実感したと同時代、反戦を掲げる私達がのPararel 유니바스(並行宇宙) にどの様な働き掛けをしていく事が出来るのかがこれからの重要な課題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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